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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범 최모(30)씨가 “너클을 손에 끼우고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너클을 양손에 착용하고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자백한 범인은 4개월 전부터 범행을 준비해왔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더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전국민을 공포에 몰고간 대낮 성폭행 사건 누리꾼은 “이제 무서워서 등산도 못하겠다”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