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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는 비난.. 그만해달라, 손홍민 결국 입을 열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예선전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아 비판을 받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선수들을 보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겼지만, 이로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더 보기 »도넘는 비난.. 그만해달라, 손홍민 결국 입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