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넘겨버렸다…지금 노량진 수산시장이 난리입니다…▼ 기사 이어보기 (+사진)

″이건 썩은거자나..” ”음식물 쓰레기를 팔았다”.. 고등학생한테 썩은 xx를 팔아넘긴 노량진 수산시장 소식이 충격을 주고있다. – NSN뉴스
산시장 상인이 고등학생에게 상한 대게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친구와 노량진 수산시장에 구경 삼아 다녀오겠다고 해서 기다려보니 3시간뒤 검정봉지를 가져왔다. 그런데 거기서 썩은 비린내가 진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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