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RM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랩몬의 근황을 묻는 한 팬의 질문에 “모니가 2~3개월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랑 함께한 시간이 엄청 길거나 많지는 않은데 아직도 같이 살았던 가족 분들이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느낌이다. 왜냐하면 저희 식구였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모니와 비슷한 그림을 무슨 페어에서 보고 사서 부엌에다 걸어놨다. 모니 대신에”라며 “장례식도 치뤄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