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전시회 ‘순간’을 개최했습니다. ‘순간’은 미디어 아트 전시로 사진 영상 뿐 아니라 홀로그램 등 다양한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해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팬들을 위해서 아이유가 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로 추정되는 마시멜로우 인형 탈이 전시회에 돌아다닌다는 글이 게재됐는데 17일 알고보니 아이유였다는것!! 이날 아이유를 못본 팬들은 아쉬운 탄식을 터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