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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임신 소식에 남편의 싸늘한 반응..

▼ 기사 이어보기 (+사진)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남편 반응 때문에 실망이라고 전했다.

ENA 예능 프로그램 ‘효자촌’에서는 7월에 엄마가 된다고 하며 안영미의 임신을 축하하는 장면이 나왔다. 안영미는 새해 소망으로 밝혔던 임신이 진짜로 다가와 “이게 다 꿈속 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데 남편의 반응 때문에 실망이라고 말했고, 남편의 반응을 말했다. 안영미는 “남편이 약간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다”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나는 엄~청 좋아할 줄 알았는데 “,”내일 다시 한번 확인해봐”라고 말해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안영미의 아기 태명은 ‘딱콩이’이다.”딱콩이가 생기고 나니까 자주 배가 고파요”등 입덧이 먹덧으로 와 다행이라는 팬들의 반응이다.

안영미는 19기 공채 개그우먼이며, 2009년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열심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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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남편 반응 때문에 실망이라고 전했다.

ENA 예능 프로그램 ‘효자촌’에서는 7월에 엄마가 된다고 하며 안영미의 임신을 축하하는 장면이 나왔다. 안영미는 새해 소망으로 밝혔던 임신이 진짜로 다가와 “이게 다 꿈속 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데 남편의 반응 때문에 실망이라고 말했고, 남편의 반응을 말했다. 안영미는 “남편이 약간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다”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나는 엄~청 좋아할 줄 알았는데 “,”내일 다시 한번 확인해봐”라고 말해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안영미의 아기 태명은 ‘딱콩이’이다.”딱콩이가 생기고 나니까 자주 배가 고파요”등 입덧이 먹덧으로 와 다행이라는 팬들의 반응이다.

안영미는 19기 공채 개그우먼이며, 2009년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열심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