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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유혜디의 폭로에 거짓이 다수 담겼다고 주장하고 왜곡과 허위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유혜디에 대한 폭로를 내놓겠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앞서 2023년 9월 7일 유혜디는 미스틱을 M이라 지칭하며, M과 2021년 12월부터 2023년 7월 말까지 연인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유혜디 주장에 따르면 2022년 4월 M의 요구로 피임 없이 성관계를 했고 다음 달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유혜디는 임신의 근거로 당시 임산부 수첩, 태아 초음파 사진, 유산 수술 동의서, 화장 증명서 등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M과 그의 어머니가 낙태를 강요했으며, M은 임신한 유혜디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고 폭언과 폭력적 행동까지 일삼았습니다.
유혜디는 “제가 자는 중에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해서 잠에서 깨 화를 내고 울고불고했지만, 끝까지 그런 행동을 이어갔다”라며 “자고 있는 중에 그런 행동을 한 게 7번은 족히 되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유혜디는 아이를 낳아 키우겠다고 M을 설득했지만 이후 M이 다른 여성을 만난 사실을 알게 된 유혜디는 임신중절수술을 선택하고 M과 헤어졌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미스틱은 오히려 자신이 유혜디에게 1년 넘게 협박당하는 중이었다며 반박했지만 이내 입장문은 삭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스틱 어머니인 A씨가 직접 등판해 아들 옹호에 나섰습니다.
A씨는 유혜디를 향해 “나는 그저 일반인으로 이런 글을 공개하는데 너의 용기보다 훨씬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나는 지극히 평범한 내 아이들 그리고 나 자신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공개하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미스틱(진성준)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혜디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신 중에 유혜디가 겪은 힘듦에 대해 제대로 헤어리지 않고 공감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이밖에 다른 이성을 만난 적은 없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